사려니숲길에서 만난 참식나무입니다.
아래로 처진 어린잎은 시들은 듯 보이기도 하고
어스름한 때 보면 박쥐가 매달려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
참식나무 잎은 여드름, 아토피 등, 염증성질환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 참식나무를 이용한  '참식천연비누'가 개발되었습니다.

참식나무는 상록아열대 수종으로 따듯한 곳에서 자라는데
점점 한라산 높은 지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것이
지구 온난화와 무관하지 않은 듯 합니다.


[참식나무(Sericeous Newlitse)]
학명: Neolitsea sericea (Blume) Koidz.
분포: 아시아
서식: 해변 모래밭
크기: 약 10m
분류: 녹나무과 상록교목


 

울릉도와 남부지방의 따뜻한 곳에서 자라며 키는 10m에 달한다. 피침형 또는 긴타원형의 잎은 가죽질로 어긋나는데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짧다. 어린잎은 밑으로 처지고 황갈색 털이 밀생하지만 점차 없어진다. 황백색의 꽃은 10~11월경 산형(傘形)꽃차례에 밀착해 핀다. 열매는 이듬해 붉고 둥글게 익는다. 비슷한 종(種)인 제주도의 새덕이(N. aciculata)는 어린잎에 털이 없고 열매가 흑자색으로 참식나무와 다르다. 관상용·방풍림으로 적당하다. 전남 영광군 불갑면의 참식나무 자생북한지대는 천연기념물 제11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내용출처: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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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은 갈색털이 있고 밑으로 처져있지만
점점 털이 없어지면서 윤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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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사려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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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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